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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을 위해서 더욱 앞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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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소중립을 위해서 더욱 앞서겠습니다

    임기상 車시민연합 대표, 대통령 직속 `탄소중립위원회` 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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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운영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390회   작성일Date 22-12-0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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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시민연합 임기상 대표가 '2050 탄소중립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위원회는 정부의 탄소중립 관련 주요 정책을 심의·조정하는 대통령 직속 기구다. 대통령령을 근거로 산업·경제·사회 모든 영역에서 탄소중립 사회 전환을 위해 신설됐다.

    탄소중립기본법이 국회에서 통과되면 탄소중립위원회는 법률상 위원회로 격상된다. 기존 기후변화 대응 관련 유사 기능을 수행했던 녹색성장위원회, 국가기후환경회의, 미세먼지특별위원회 등을 통합한 기구다.

    수송부문 탄소중립 전략과 대중교통·철도·선박 등 모빌리티 혁신 추진 등 녹색생활분과에서 활동을 한다.

    지난 29일 출범한 '2050 탄소중립위원회'는 향후 기후변화 대응, 에너지 혁신, 경제 산업 생태계 혁신, 녹색생활 실천 등 정부 정책을 종합적으로 심의·조정 역할을 할 예정이다. 김부겸 국무총리와 윤순진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가 공동위원장을 맡았다.

    임기상대표는 “ 위촉된 만큼 적극적인 참여와 막중한 책임감으로 시민사회의 공감대와 동참을 통해 전 국민 탄소제로 미래차타기 운동부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IMF와 함께 자동차10년타기 운동을 전개하여 발족 당시 10년 이상 된 승용차는 3%, 폐차 주기는 7.6년이었지만 현재 10년 이상 된 승용차는 31%로 10배 이상 증가했고 7년 이상 된 승용차도 50%에 달하는 목표를 달성과 자동차세 차등 부과제를 실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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